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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평창 오면 트럼프도 평창온다 문재인 평창대박?조선 [사설] 평양은 난데없는 열병식, 美 잠수함은 부산서 박대당하고 에 대해서

18.01.19 07:2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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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평창 오면 트럼프도 평창온다 문재인 평창대박?조선 [사설] 평양은 난데없는 열병식, 美 잠수함은 부산서 박대당하고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평창올림픽 개막을 3주 앞두고 한반도에 종잡을 수 없는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북은 올림픽 개막 바로 전날인 2월 8일 정규군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군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다 한다. 캐나다의 한 대북 교류 단체는 이미 홈페이지에서 평양 열병식 관광 상품을 팔고 있다. 북이 이날 열병식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은 4월 25일을 군 창설일로 기념해왔다. 북이 평창올림픽 팡파르 전날 전례 없는 열병식을 하려는 이유는 뻔하다. 김정은이 '완성'을 선언한 핵 무력을 과시해 한반도 주도권이 자신에게 있음을 대내외에 선전하려는 것이다. 평창 참가가 핵 포기로 이어질 것이란 착각은 아예 접으라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이 평화축제인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2월 8일 정규군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군 열병식을 준비하는 북한이 평양 열병식을   캐나다의 한 대북 교류 단체 통해 관광 상품화 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정은이 '완성'을 선언한 핵 무력을 바탕으로 신년사에서 밝혔듯이 2018년 북미 핵 협상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올해11월6일 미국 중간선거가 있기 때문에  트럼프 미국공화당 행정부 또한  선거 승리위해 북한과 상호 공멸의 핵전쟁이 아닌 북미 협상통해 북미 상호공존의 타협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그런 상황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바로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참가이고 남북대화이다.

조선사설은

"한국에선 이와 정반대되는 일이 일어났다. 18일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하려던 미 잠수함이 북한 자극을 우려한 정부 반응에 그냥 돌아갔다고 한다. 정부가 미국 측에 북한을 압박할 목적이 아니지 않으냐면서 그렇다면 눈에 잘 띄는 부산 말고 진해 기지로 가라고 했더니 미 잠수함은 그냥 일본으로 갔다는 것이다. 정부는 미국의 항의가 없었다지만 들어보지 못한 일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무르익고 있는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 미 잠수함이 왠일인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국가주석 특사 북한 평양 방문했을때 면담거부하고 중국과 미국 갈라치기하면서 중국통해 북핵 해결 시도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핵 정책 무력화 시키고 신년사 통해서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대화 제안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룰 수용하고 현재 남북관계 급진전되는 한반도 문제 운전석에 문재인 김정은이 앉게되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이 무르익고 있는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  박탈감 느끼고  군사적 무력시위 벌이고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참석하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경쟁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참석해 한반도 문제 조수석에라도 앉으려 치열한 경쟁할 것이다.

조선사설은

"스포츠 행사가 정치적 의미를 갖는 경우는 있었다. 미·중 수교에도 탁구가 역할을 했다. 평창올림픽 북한 참가도 이 기간 동안 북의 도발을 멈출 수 있다면 의미가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정도를 넘어 스포츠는 아예 뒷전이고 온통 남북 정치 얘기뿐인 상황이 되고 있다. 올림픽이 세계 최악의 인권 탄압국, 핵 개발국의 선전 무대가 된다면 누가 납득할 수 있나. 정부가 먼저 북측에 공동 훈련을 제안했다는 북 마식령 스키장도 어린이 강제 노역 현장이란 국제 사회 고발이 있는 곳이다. 한국리서치가 9~1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72.2%가 '무리해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을 구성할 필요 없다'고 답했다. 19~29세에선 반대 의견이 82.2%에 달했다. 그래도 정부는 남북단일팀을 밀어붙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지금은 그 정도를 넘어 스포츠는 아예 뒷전이고 온통 남북 정치 얘기뿐인 상황이 되고 있다. 올림픽이 세계 최악의 인권 탄압국, 핵 개발국의 선전 무대가 된다면 누가 납득할 수 있나.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조선사설이야말로 순수한 스포츠를 정치정략적으로 매도하고 훼손하고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핵보다 더 많은 핵무기 가진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도 참석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정치 행사 아닌 스포츠행사이기 때문이다.  정치군사적으로 적대적인 이스라엘과 중동 아랍국가들이 올림픽에 함께 참가하는 것 또한 정치 행사 아닌 스포츠행사이기 때문이다. 

(홍재희)==== 정치군사적으로 현재 남북이 적대적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 하는 것도 평창 동계올림픽이 정치 행사 아닌 스포츠행사이기 때문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정치 행사 아닌 스포츠행사이기 때문에 정치군사적으로 대치하고있는 북한에 문재인 정부가 먼저 북측에 공동 훈련을 제안한 것이다.

(홍재희)===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한국리서치가 9~1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72.2%가 '무리해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을 구성할 필요 없다'고 답했다. 19~29세에선 반대 의견이 82.2%에 달했다. 그래도 정부는 남북단일팀을 밀어붙였다."라고 주장하고있는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문재인 정부가 원한다고 해서  구성될수 없다.

(홍재희)====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결정해야 한국과 북한이 단일팀 만들 수 있다. 그런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핵개발한 북한 평창 동계올림픽참가 적극 돕고있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적극 추진하고 있고  남북한 한반도기 들고 공동입장하는 것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이렇듯이 남북단일팀 구성과 남북한 한반도기 들고 공동입장하는 것 적극 추진하는 것은  정치 행사 아닌 스포츠행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이런 논란에 가려져 있지만 북핵 위기는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다. 미 해군은 "항모 존 스테니스함이 16일 미 본토를 떠났다"고 공개했다. 미국 언론은 이 항모가 한반도 주변 해역으로 향할 수 있다고 했다. 이제 곧 한반도 주변에서 스테니스함과 칼빈슨함, 레이건함 등 항모 3척이 집결할 가능성이 있다. 괌 기지에는 최근 B-2 스텔스폭격기 3대와 B-52 전략폭격기 6대가 배치됐다. 뉴욕타임스 등은 '미군이 조용하게 전쟁을 준비 중'이라고 전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김정은과 "(협상) 테이블에 앉겠지만,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김정은이 평창올림픽 이후 태도를 돌변해 비핵화 회담을 수용할 가능성은 없다. 미국은 '평창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가.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트럼프 대통령은 17일 김정은과 "(협상) 테이블에 앉겠지만,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지는 않는다"고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올해11월6일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월17일 김정은과 "(협상) 테이블에 앉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1월1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 통해서  북한 평창 동계올림픽참가 와 남북대화 제안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수용하고  문재인 김정은이 한반도 문제 운전석에 앉게되자 트럼프가 한반도 문제 해결의 운전서 차지하기 위해 김정은과 "(협상) 테이블에 앉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것은 김정은이 지난해 11월 시진핑 특사 북한 방문시 면담 거부하면서 트럼프의 시진핑 통한 북핵 정책 무력화 시키면서  중국 미국  갈라치기하고  남북대화 추진하자 조급해진 트럼프가 김정은과 (협상) 테이블에 앉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본다. 한반도 상황이 한 평창 동계올림픽참가  계기로 급진전 되고있다.

(홍재희)=== 이시점에서 북한 김정은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차석하면  트럼프도 평창 동계올림픽참석하고 아베도 참석하고 시진핑도 참석하고 푸틴도 참석할 가능성 매우 높다고 본다. 핵무장한 북한 김정은이 신년사 통해서 대화의 장으로 나오고 있다. 트럼프가 17일만에 김정은과 "(협상) 테이블에 앉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런가운데 조선사설은"미 해군은 "항모 존 스테니스함이 16일 미 본토를 떠났다"고 공개했다. 미국 언론은 이 항모가 한반도 주변 해역으로 향할 수 있다고 했다. 이제 곧 한반도 주변에서 스테니스함과 칼빈슨함, 레이건함 등 항모 3척이 집결할 가능성이 있다. 괌 기지에는 최근 B-2 스텔스폭격기 3대와 B-52 전략폭격기 6대가 배치됐다. 뉴욕타임스 등은 '미군이 조용하게 전쟁을 준비 중'이라고 전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미국의 군사적 무력시위는 북미 협상지렛대용이라고 본다. 핵무장한 북한과 미국의  상황은 이미 군사적 옵션이 불가능한 부김 상호 공멸인가 공존인가의 핵 공포 균형이 잡혔기 때문에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핵무장한 북한과 미국의 핵협상은 필연이다.조선사설은 전혀 모르고있다. 이게 신문이냐?

(자료출처= 2018년1월19일 조선일보 [사설] 평양은 난데없는 열병식, 美 잠수함은 부산서 박대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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