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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선경 홍성군 의원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선경 의원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홍성지역 선출직 가운데 유일하게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야당 의원으로 당선돼 화제가 된 인물이다. 그런 그가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에서도 보수 세가 유독 강한 홍성에 도전장을 냈다.

최 의원은 17일 홍주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학연, 지연, 혈연 등 그 어느 것도 없는 저는 다른 누구보다 청렴하고 공정하게 군정을 이끌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농민의 아픔, 장애인의 서러움, 노인의 고독함, 여성의 고단함, 실업자의 고통을 함께하고 홍성 군민의 삶을 바꾸는 첫 번째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월호 참사, 국정교과서 반대, 대통령 탄핵 등 시대의 요구에 유일한 야당 의원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세상을 바꿀 과감한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역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뒷전에 머물게 된다"면서 "40대 초선의 젊은 여성 군수가 얼마나 깨끗하고 당당하게 홍성군의 미래를 밝히고, 군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내는지 지켜봐 달라"며 의지 피력과 함께 지역에서도 유리천장을 뚫겠다고 공언했다.

문재인 정부와 집권당의 소통창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 자신한 최 의원은 "입으로만 새로운 것을 말하지 않고 몸과 마음 그리고 행동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젊은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위기의 홍성을 바꾸기 위해서는 구태와 낡은 관행에 물들지 않은 새로운 군수, 깨끗한 군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 의원은 "지난 8년간 홍성군은 변화 없는 안정이 지속하여 왔다. 이것은 정체다.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라며 김석환 현 홍성군수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공정과 신뢰를 통해 사회적 정의를 높여야 한다. 내 삶을 바꾸는 홍성 군정. 이제 새로운 사람, 젊지만 노련한 자신이 통합과 협치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의원은 홍성지역을 바꿀 삶과 정책으로 ▲행정 대개혁이 지역발전의 최고의 원동력 ▲내재적 발전 동력의 집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외재적 개발 요인을 지역발전의 동력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홍성 ▲안정적 일자리 창출로 활기찬 홍성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홍성 ▲생명 농업, 친환경 축산으로 잘사는 홍성 등을 정책 비전으로 제시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지난해 9월 8일 한기권 전 홍성군 의장과 같은달 27일 오석범 전 홍성군 의원이 출마 선언을 했으며, 민주당에서는 같은 날 김원전 전 홍성군 의장, 지난달 20일 오배근 충남도의원이 출마 선언을 공식화했다.

이번 최 의원의 선언으로 자유한국당 2명, 민주당 3명 등 5명이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가운데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이외에 국민의당에서도 군수 출마자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어 홍성군수 출마 선언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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