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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낚시 중인 관광객 개막 첫 날인 6일과 7일 야간에는 산천어 밤낚시 장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얼음 구멍속을 들여다 보며 낚시에 열중하고 있다.
▲ 밤 낚시 중인 관광객 개막 첫 날인 6일과 7일 야간에는 산천어 밤낚시 장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얼음 구멍속을 들여다 보며 낚시에 열중하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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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축제인 2018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식과 함께 성대한 막을 올렸다.

축제 첫 날인 6일에는 자녀들의 방학 후 첫 주말을 맞아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으며 국내 외 언론사들 역시 취재 열기로 뜨거웠다.

축제 개막식과 불꽃놀이가 끝난 저녁 7시부터는 '산천어 밤낚시'가 시작됐다. 밤 낚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산천어가 낚이기를 학수고대하며 얼음 구멍을 숨죽여 지켜 보는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밤낚시 중인 관광객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은 여성 관광객이 얼음 구멍에 낚시줄을 넣고 산천어가 올라오기를 기대하며 구멍을 주시하고 있다.
▲ 밤낚시 중인 관광객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은 여성 관광객이 얼음 구멍에 낚시줄을 넣고 산천어가 올라오기를 기대하며 구멍을 주시하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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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2일째인 7일에도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이 몰려 왔다. 낚시터는 얼음 구멍 낚시꾼들로 꽉 찼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산천어 맨손잡기 체험장에도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관광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가운 물속에 맨발로 들어가 손으로 바닥을 더듬으며 산천어 잡기에 열을 올렸다.

첫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13만 2840명으로 집계됐다.

화천산천어축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문화관광대표축제이다. 우리나라 대표축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화천산천어축제 1월 6일~28일까지 23일간 진행되며, 입장료는 중학생 이상 성인 기준 1만 2천원이다. 또 축제기간 동안 화천군 소재 펜션, 민박, 모텔, 호텔 등 숙박업소에서 자고 영수증을 제시하면 밤낚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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