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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3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홍대입구역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주변 하늘을 뒤덮고 있다. 2018.1.3 [독자 제공=연합뉴스]
 3일 오후 3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홍대입구역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주변 하늘을 뒤덮고 있다. 2018.1.3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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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대체 : 오후 5시 55분]

3일 오후 3시 10분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사거리 근처 문화집회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한강 건너에서 목격될 정도로 연기가 크게 나서 현장 일대에선 혼란이 벌어졌다. 오후 4시 20분 현재 소방인력 80명, 소방차 24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한 상태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의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하는 중이다. 소방관계자는 <오마이뉴스> 기자와 만나,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원래 예식장으로 사용됐던 곳인데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신축하던 중이었다"면서 "작업자들이 기존 건물을 철거하면서 산소용접을 하는 중 발생한 불꽃이 건물 천정의 보온재로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 옆 건물 쌍용자동차 영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유선정(32)씨는 기자와 만나, "잠깐 매장 밖으로 나와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기가 크게 나면서 화재 사실을 알았다"라며 "연기가 삽시간에 이 일대를 뒤덮어 건너편 건물은 물론 차도를 지나는 차량도 보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유씨는 또 "화재 현장에 있던 작업자들은 모두 밖으로 빠져나오는 듯 했다. 대피한 이들 중 1명은 밖으로 나오자 마자 탈진한 듯 인근 건물 앞에 주저 앉았다"고 덧붙였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통화에서 "사고 경위 등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현장 인원은 모두 대피하여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3일 오후 3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연기 나고 있다. 이 화재로 연기가 크게 나면서 현장 일대에선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2018.1.3 [독자 신유정씨 제공=연합뉴스]
 3일 오후 3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연기 나고 있다. 이 화재로 연기가 크게 나면서 현장 일대에선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2018.1.3 [독자 신유정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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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3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홍대입구역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주변 하늘을 뒤덮고 있다. 2018.1.3 [독자 제공=연합뉴스]
 3일 오후 3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홍대입구역 인근 공사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주변 하늘을 뒤덮고 있다. 2018.1.3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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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축 공사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 진압 중인 소방당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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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소방관이 잔불 정리를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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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오마이뉴스 법조팀.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