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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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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안상수(71) 창원시장은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할 생각은 없고 창원시장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안 시장은 3일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안 시장은 "어떤 경우에도 경남지사 후보로 나갈 의향은 없다"며 "창원을 위한 멋진 재도약 사업을 내 손으로 완성하고 정치를 끝내는 게 꿈"이라 했다.

안 시장은 "최근 자유한국당 중앙당에서 도지사냐 시장이냐 의사를 물어와 창원시장으로 벌여 놓은 일을 마무리하겠다고 답했다"고 했다.

안상수 시장은 "시중 여론을 들어 보면 여론조사만큼 나쁜 것 같지 않다"며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선전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했다.

안상수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열풍과 정치적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첨단‧관광산업과 문화예술산업이 '혁신(革新)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올해 '2018년 창원 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과 '첨단산업 성장 기반 확보', '포용과 상생정책 강화', '시민 일상을 챙기는 애민행정 강화', '창원광역시 승격 법률 제정' 등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창원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대적인 기념행사와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관광도시 창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창원 방문을 유도해 관광은 물론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붐까지 일으킬 것"이라 했다.

그는 "'창원방문의 해'를 통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창원 재방문이 이뤄지도록 짚트랙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근대문화유산의 재조명을 통한 인문과 역사관광, 조각예술 등 문화예술이 융합된 문화예술관광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 했다.

안상수 시장은 "진해, 마산, 창원 3개 권역을 첨단기술 연구 중심지, 로봇산업 메카, 스마트혁신단지로 특화‧발전시켜 '첨단산업의 롤모델 도시'로 앞서 나갈 것"이라 했다.

또 안 시장은 "포용과 상생의 정책을 강화하여 신뢰와 존중의 사회문화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시민의 일상을 챙기는 애민행정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안 시장은 "창원광역시 승격은 장기적 발전 전략으로 삼고 체계적인 노력을 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에는 더 힘찬 혁신과 역동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 '더 큰 창원'으로 올라서는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 했다.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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