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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닷속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을까요? 해양탐사기금에서 운영하는 '노틸러스 탐사선'(E/V Nautilus)이 새해를 맞아 '심해의 불꽃놀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을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동태평양 심해에서 발견된 해파리가 주인공입니다.

노틸러스 탐사선은 이 영상을 멕시코 레비야히헤도 군도 소코로섬 동쪽 수심 1225m 지점에서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격으로 운용하는 무인잠수로봇을 이용해 게를 채집하는 도중 '할리트레페스 마시 젤리'(Halitrephes maasi jelly)라는 해파리를 발견한 것입니다.

이 해파리는 원래 어둠 속에서 보이지 않지만 탐사선 불빛이 반사되면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방사관과 촉수가 마치 불꽃놀이처럼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비한 바닷속 영상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것도 색다를 듯합니다.

 할리트레페스 마시 젤리
 할리트레페스 마시 젤리
ⓒ 노틸러스 탐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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