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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황주찬
ⓒ 황주찬
ⓒ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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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2018년 1월 1일 일출입니다.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새해 첫 태양이 힘차게 떠오릅니다. 너무 춥지도 않고 날씨도 맑은 가운데 평화롭게 일출을 봤습니다. 올 한해 모두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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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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