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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1년여 동안 실시했던 '2017 비전디자이너 프로젝트' 수료식이 지난 20일 월드비전 범물복지관 교육실에서 열려 17명이 수료했다.

비전디자이너 프로젝트는 월드비전 소속 전국 9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아동들의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국내사업 중점 프로그램으로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왔다.

비전디자이너 수료식에는 참여 아동들이 올 한 해 동안 자신의 꿈을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을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청소년의 진로선택'을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수료식에는 20명의 참가학생 중 15명이 참석했고 보호자와 전임봉사자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수료학생들은 <꿈 발표회> 시간을 갖고 학생들이 1년간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 나갔던 과정을 소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이야기하는 순사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꿈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명확한 방안을 제시해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도귀화 범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비전디자이너 프로젝트는 청소년에게 현실성 있는 희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진정한 자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월드비전의 방향성에 정확히 일치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도 관장은 이어 "내년부터 꿈디자이너로 업그레이드 되어 진행되므로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자유롭게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은 '꿈꾸는 아이들' 사업의 일환으로 꿈날개클럽 프로젝트도 운영하고 있다. 꿈날개클럽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전디자이너가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면 꿈날개클럽은 꿈을 더욱 구체화하여 연간 활동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른 활동비를 지급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꿈꾸는 아이들 사업은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꿈을 생각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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