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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6)’ 선정을 위한 실차 테스트를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개최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6)’ 선정을 위한 실차 테스트를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개최했다.
ⓒ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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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국내에서 새로 선보인 자동차 가운데 최고의 차로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꼽혔다. '스팅어'는 또 올해의 디자인으로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 이밖에 올해의 스포츠다목적차로는 볼보자동차의 뉴 엑스씨(XC)60, 올해의 친환경은 쉐보레 볼트 이브이(EV), 올해의 퍼포먼스는 아우디의 알(R) 8이 선정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아래 기자협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기자협회는 이에 앞서 이번 달 초 '올해의 차' 최종 후보 10대를 선정해 발표했고,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에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평가에 나온 '올해의 차' 최종 후보 10대는 스팅어, 스토닉(이상 기아자동차)을 비롯해, 뉴 XC60(볼보자동차), G4 렉스턴(쌍용자동차), G70(제네시스), 뉴 캠리(토요타자동차), 뉴 파나메라(포르쉐), 뉴 3008(푸조), 코나(현대자동차), 뉴 5시리즈(BMW) 등(이상 제조사명 가나다순) 등이었다.

당시 협회 소속 기자 20명은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 외관 ▲ 실내 ▲ 정숙성-승차감 ▲ 주행성능(퍼포먼스) ▲ 연비 ▲ 안전성 ▲ 편의사양 ▲ 혁신성 등 20여 항목에 걸쳐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6)’ 선정을 위한 실차 테스트를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개최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6)’ 선정을 위한 실차 테스트를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개최했다.
ⓒ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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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차로 선정된 스팅어는 기자단 평가에서 총점 4615점(만점 5700점)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기자들로부터 주행성능과 안전성, 혁신성 등 전 항목에 걸쳐 고른 점수를 얻었다. 2위는 현대차의 고급브랜드인 제네시스 지(G)70으로 총점 4588점, 볼보의 뉴 XC60이 4526점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출시 된 기아차 스팅어는 국산차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스포츠카'를 지향하는 세단으로 개발된 스팅어는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첫 선을 보인 후, 6년 만에 대중에 공개됐다. 조창현 기자협회장은 "그동안 수입차의 전유물로만 여겨져 왔던 고성능 스포츠 세단 시장에서 국산차도 본격적인 경쟁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스팅어는 특히 기자단의 평가항목에서 디자인과 퍼포먼스, 혁신성 등에서 다른 경쟁차에 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스팅어의 외부 모습 자체가 볼륨감있는 전형적인 스포츠 세단을 갖고 있다. 실내 디자인 역시 간결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져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시간이 4.9초(3.3 가솔린 터보 모델)에 불과할 정도로 퍼포먼스에서도 왠만한 수입 고급차에 뒤지지 않았다.

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오마이뉴스>를 비롯해 <오토헤럴드>, <데일리카>등 자동차전문지와 인터넷 종합신문, 스포츠신문 등 20여 개 언론사 소속 전문기자들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새로이 출시된 자동차를 상대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올해의 차'를 선정해 발표해 왔다. '2018 올해의 차' 시상식은 오는 1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6)’ 선정을 위한 실차 테스트를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개최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2018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6)’ 선정을 위한 실차 테스트를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개최했다.
ⓒ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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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많은 분들께 배우고, 듣고, 생각하는 고마운 시간입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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