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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장재완 기자(대전충청)의 <입에서 연기 나는 '용가리과자' 먹고 위에 구멍> 보도가 목요언론인클럽(회장 곽영지)으로부터 신문 취재부문 '2017 목요언론인상 대상'을 받았다. 방송 부문에서는 대전KBS 조영호·이동훈 기자의 특별기획 2부작 <역간척>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왼쪽부터 김영호 심사위원상,조영호?이동훈 KBS 기자,장재완 오마이뉴스, 곽영지 회장,박새롬정재훈 충청투데이 기자,권오덕 심사위원
 왼쪽부터 김영호 심사위원상,조영호?이동훈 KBS 기자,장재완 오마이뉴스, 곽영지 회장,박새롬정재훈 충청투데이 기자,권오덕 심사위원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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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요언론인클럽(회장 곽영지, 아래 목요클럽)은 28일 오전 중도일보 회의실에서 '목요언론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 기자의 용가리 과자 관련 보도는 아이들이 즐겨 먹는 질소 주입과자인 일명 '용가리 과자'를 먹고 위에 구멍이 난 일을 보도해 제도적 허점과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됐다. 이 보도는 목요언론인상 '이달의 기자상'(3분기) 수상작이기도 하다.

조영호·이동훈 기자의 '역간척'은 천수만 등 전국 간척지의 실태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선진국의 역간척 사례를 조명해 간척지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모색했다는 평을 받았다.

편집 부문에는 중도일보 박새롬 기자의 '학교도 타깃이 될 수 있습니다 등 섹션편집'이 수상했다. 이는 다양한 이미지와 일러스트 등을 활용해 세련되고 청소년들의 취향을 살렸다는 점이 인정됐다.

 목요클럽은 또 이날 언론인자녀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목요클럽은 또 이날 언론인자녀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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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문에는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가 선정됐다. 정 기자는 갑천 둔치에서 일어난 화재를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고라니와 강렬한 불꽃을 대비시켜 도심 생태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목요클럽 심사위원회는 김영호 심사위원장(배재대 총장)을 비롯해 유진환, 류호진, 권오덕, 우관섭 위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목요클럽은 또 이날 언론인 자녀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목요클럽은 1982년 강제해직된 충남도청 출입 기자를 중심으로 '목요회'로 출발해 1992년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했고 목요언론인상, 언론인 자녀 장학금 지급 등 지역 언론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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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