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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평화데이'를 위해  모인 여성단체들 여성=엄마 민중당 대표와 사드반대 전쟁반대 여성평화행동이 모였다.
▲ '여성평화데이'를 위해 모인 여성단체들 여성=엄마 민중당 대표와 사드반대 전쟁반대 여성평화행동이 모였다.
ⓒ 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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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는 산타 복장에 예쁜 캔디, 우쿨렐레, 핸드벨까지 들고 여성 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모였다.

'전쟁반대 사드반대 여성평화행동'과  '여성 –엄마 민중당'이 '한미군사훈련 중단선언- 평창, 평화올림픽으로!'라는 이름으로 '제1차 여성평화데이'를 선언하기 위해서다.

'여성-엄마 민중당'의 장지희 대표는 '여성들이 산타클로스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바로 남북이 하나 된 평화 세상일 것'이라며 영구적인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매주 셋째 주 월요일에 '여성평화데이'를 진행할 것이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여성평화데이' 선언의 날이다. 성탄이 멀지잖아 산타 복장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기자화견문 낭독 중이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기자화견문 낭독 중이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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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은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 문화공연 등으로 이뤄졌다.

발언에 나선 최진미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는 ' 올해는 유난히 한미합동 군사훈련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 남북이 평화로 하나 되는 올림픽이 되도록 하자'고 말한다. 평창 올림픽 기간 동안 잠정적으로 한미군사훈련을 중단한다고도 한다. 하지만 이번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한미군사훈련을 완전히 중단하고 남북이 평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야 진정한 평화올림픽이 될 것이다'라며 '군사훈련 중단과 평화협상을 위해 남북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핸드 밸과 우클래렐라를 연주하는 여성단체 대표 들 연주를 하며 캐롤송을 부르는 여성단체 대표들
▲ 핸드 밸과 우클래렐라를 연주하는 여성단체 대표 들 연주를 하며 캐롤송을 부르는 여성단체 대표들
ⓒ 이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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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벨과 우클렐라 연주를 하며 캐롤송을 부르는 흥겨운 문화 행사 후에 낭독한 기자회견문에서 "세계인의 축제를 포탄 속에서 열수는 없지 않은가! 한국 정부의 한미군사훈련 중단 요구를 미국은 반드시 수용하라"고 미국에 촉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4대 원칙을 합의하고 경제협력을 재개하기로 한 점은 긍정적인 성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한반도 평화협상을 위해 전향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 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평창 평화올림픽을 위해 한미군사훈련 중단하라!
-평화올림픽을 계기로 한미군사훈련 완전 중단하라!
-평화올림픽을 계기로 평화협상에 나서라!

'여성- 엄마 민중당과  '사드반대 전쟁반대 여성평화행동' 은 매달 셋째 주 월요일 '여성평화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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