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조기원

관련사진보기


ⓒ 조기원

관련사진보기


수원 영통에서 강남을 오갈 때면 5100번 직행 좌석 버스를 타곤 한다. 그런데 오늘(14일) 평소 보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USB 충전 포트'다.

자리마다 하나씩 부착돼 있다. 출근길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이 안되어 있을 시 유용할 것 같다. 또, 요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많이 보는데, 그때마다 배터리가 빨리 단다. 영상을 볼 때도 요긴할 것 같다. 나도 보조 배터리를 충전해 보았는데 훌륭하다.

예전에 KTX를 탈 때 USB 충전 포트가 있어 굉장히 편리했는데, 좌석버스에도 생기니 더욱 편리하다. 일반버스에도 도입되었으면 좋겠다.

#5100직행좌석버스 #USB충전포트 #스치는경험



태그:#모이, #5100직행좌석버스, #스치는경험, #USB충전포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