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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령·배임 및 친인척 취업청탁’ 혐의를 받고 있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량구에 위치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12.15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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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및 친인척 취업청탁' 혐의를 받고 있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경 지능범죄수사대에 도착한 신현희 구청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일체의 답변 없이 입을 굳게 다문 채 바로 경찰 조사실로 향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포상금 등 명목으로 구청의 각 부서에 지급되는 돈을 일부 횡령하고, 강남구청이 모 재단에 업무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손실을 끼친 혐의(횡령·배임)와 함께 자신의 제부 박아무개(65)씨가 2012년께 A 의료재단에 취업할 수 있도록 재단에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강요)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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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령·배임 및 친인척 취업청탁’ 혐의를 받고 있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량구에 위치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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