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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유출 사고 10년을 맞는 7일 오전, 서점에 천만 관객을 동원한 <변호인>과 14일 개봉을 앞둔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이 기획하고 이진이 작가가 쓰고 태안신문 신문웅 기자가 찍은 사진이 표지로 쓰인 소설<태안>이 독자들과 만났다.

태안 기름유출 사고 발생 이후 극복 과정을 태안 주민들의 시선을 따라 3년간 기획해 올해 초 웹 소설로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웹 소설<태안>은 태안군민들의 처절했던 기름 유출 사고 극복과정이 고스란히 담아 소설로 사고 10년을 맞아 출간되었다.

한편 영화 <강철비>의 개봉을 일주일 앞둔 양우석 감독은 " 웹 소설로 시작된 <태안>은 태안을 살린 주민들의 작지만 특별한 이야기로 정식 소설 출간에 이어 드라마나 영화로 추가 제작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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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