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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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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장애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늘로 개관 18주년이 되었습니다.

개관 18주년을 자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나눔셰프와 함께하는 일일포장마차" 행사를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하 주차장에서 밤 10시까지 진행합니다.

평소 장애우를 돕고자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 하셨거나 따뜻한 우동 국물에 소주 한 잔 드시고 싶은 분들이시라면 일일포장마차에 오셔서 훈훈한 정 나누시고, 저무는 11월의 마지막 날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개관 18주년을 축하드리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애인분들과 동고동락하시는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용철 관장님과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곳에 가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태그:#모이,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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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에서 빵집을 운영하며 봉사를 하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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