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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가 다음달 중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포항시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는 등 지역민들을 위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매년 연말 전체 시의원을 대상으로 개최해오던 송년모임을 취소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가 마무리되는 12월 13일 포항을 방문한다. 이날 방문에서는 대구시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지역 주민들도 격려한다.

시의원들은 또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식당을 정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통시장으로 이동해 장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류규하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과 사무처직원 등 50여 명이 동참한다.

류규하 의장은 "이번 포항방문은 지진 피해로 재산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까지 무너져 참담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대구시의회는 향후 대구지역도 지진대응태세를 확고히 갖추고 내진보강 등 지진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반적인 대응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도록 시 집행부를 독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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