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여의도에서는 정치인들의 말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귀에 국민들 목소리는 작게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은 읽지 않는다"는 유명한 정치인도 계시죠.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치인들이 쏟아내는 말에 국민들이 되돌려주는 대답들을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이름하여 '댓글 배달통'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달하겠습니다. [편집자말]
ⓒ 김지현

[관련 기사]
장례 하루 전날 세월호서 손목뼈 발견... 해수부 '은폐'(http://omn.kr/onku)
세월호 유골 발견 은폐... 문 대통령 '분노', "책임 묻겠다"(http://omn.kr/onnq)



태그:#세월호, #문재인, #김영춘, #해수부, #유골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세월호, 마지막 네가족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