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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세월호 가족과 마주한 우원식 원내대표 ⓒ 남소연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 통과 촉구를 위해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24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 통과 때까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농성을 벌일 계획이다. 농성장 앞을 지나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세월호 가족들과 마주보고 대화하고 있다.
국회 농성 들어간 세월호 가족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 통과 촉구를 위해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24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 통과 때까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농성을 벌일 계획이다. 이들은 또 이날 오전중 세월호 희생자 유해 은폐 규탄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 남소연
국회 농성 들어간 세월호 가족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 통과 촉구를 위해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24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 통과 때까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농성을 벌일 계획이다. 이들은 또 이날 오전중 세월호 희생자 유해 은폐 규탄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 남소연
국회 농성만 벌써 몇 번째... 다시 모인 세월호 가족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 통과 촉구를 위해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24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 통과 때까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농성을 벌일 계획이다. 이들은 또 이날 오전중 세월호 희생자 유해 은폐 규탄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 남소연
세월호 가족과 마주한 여당 원내대표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 통과 촉구를 위해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24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 통과 때까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농성을 벌일 계획이다. 농성장 앞을 지나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세월호 가족들과 마주보고 대화하고 있다. ⓒ 남소연
태그:#세월호, #사회적참사특별법, #세월호참사,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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