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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앞에는 '평창 롱패딩'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롯데백화점 측은 오늘 판매분 500벌 중 300벌 (200벌은 18일 번호표 받아간 손님들에게 제공) 을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이미 이른 새벽에 300명 이상이 줄을 섰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앞에는 '평창 롱패딩'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롯데백화점 측은 오늘 판매분 500벌 중 300벌 (200벌은 18일 번호표 받아간 손님들에게 제공) 을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이미 이른 새벽에 300명 이상이 줄을 섰다고 밝혔다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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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앞에는 '평창 롱패딩'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롯데백화점 측은 오늘 판매분 500벌 중 300벌 (200벌은 18일 번호표 받아간 손님들에게 제공) 을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이미 이른 새벽에 300명 이상이 줄을 섰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앞에는 '평창 롱패딩'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롯데백화점 측은 오늘 판매분 500벌 중 300벌 (200벌은 18일 번호표 받아간 손님들에게 제공) 을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이미 이른 새벽에 300명 이상이 줄을 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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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연결돼있는 영등포역은 '평창 롱패딩'을 사기 위해 밤새 기다린 사람들로 북적였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배분된 평창 롱패딩은 총 500벌이다. 그중 200벌은 18일에 번호표를 받아간 사람들에게 판매되며, 300벌은 현재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판매된다.

그러나 이미 이른 아침에 평창 롱패딩을 사려는 대기 인원이 300명이 넘어섰고, 롯데백화점 측은 "선착순 조기마감 되었습니다"는 팻말을 걸어놨다. 구매가 가능한 300명은 바닥에 쓰여 있는 번호에 맞춰 앉아서 기다리는 중이다.

22일 오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앞에는 '평창 롱패딩'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롯데백화점 측은 오늘 판매분 500벌 중 300벌 (200벌은 18일 번호표 받아간 손님들에게 제공) 을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이미 이른 새벽에 300명 이상이 줄을 섰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앞에는 '평창 롱패딩'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롯데백화점 측은 오늘 판매분 500벌 중 300벌 (200벌은 18일 번호표 받아간 손님들에게 제공) 을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이미 이른 새벽에 300명 이상이 줄을 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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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1번 자리'에 앉아있는 시민에게 몇 시 부터 기다렸냐고 물어보니 "어제 8시 반부터 기다렸다"고 말했다.

롯데 백화점 관계자는 "손님들이 역사와 연결되어있는 지하 1층에서 어젯밤부터 줄을 서고 있다가, 열차 시간이 지나서는 지하상가로 이동해 줄을 섰다"며 "첫차가 다닌 후부터는 300석의 자리를 지정해서 대기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어젯밤부터 안전을 위해 앞을 지키고 있으나 별일이 없다.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앞에는 '평창 롱패딩'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롯데백화점 측은 오늘 판매분 500벌 중 300벌 (200벌은 18일 번호표 받아간 손님들에게 제공) 을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이미 이른 새벽에 300명 이상이 줄을 섰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앞에는 '평창 롱패딩'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롯데백화점 측은 오늘 판매분 500벌 중 300벌 (200벌은 18일 번호표 받아간 손님들에게 제공) 을 현장 판매한다고 밝혔으나 이미 이른 새벽에 300명 이상이 줄을 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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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가 뜨거운 캔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가 뜨거운 캔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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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평창롱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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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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