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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11월 14일 신규 캐릭터 시리즈 '니니즈(NINIZ)'를 공개했다. '카카오 프렌즈'를 선보인 지 5년이다.

'니니즈'의 캐릭터들은 동물을 모티브로 한 친숙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니니즈는 우주 어딘가 위치한 미지의 공간 '스노우타운' 에 함께 모여 살고 있으며, 각각 독특한 스토리와 배경을 가지고 있다는 콘셉트라고 합니다.
총 7종류의 동물 캐릭터다.
▶ 복수를 꿈꾸는 외계인 렛서팬더 '팬다' ▶ 원래는 북극곰이었지만 토끼가 돼버린 '스카피' ▶ 추운 것을 매우 싫어하는 쌍둥이 펭귄 '케로&베로니' ▶ 존재부터 비밀에 쌓인 공룡 '죠르디' ▶ 초콜릿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하프물범 '앙몬드' ▶ 자칭 탐정 콤비, 탈색한 까마귀와 하마 '콥&빠냐' 가 가상의 세계 스노우 타운에서 얽히고 설킨 관계를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설정이다.

전 국민의 메신저인 카카오톡에서 선보인 새캐릭터가 폭력성 및 잔인함을 조장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카카오톡은 전 연령층에서 두루두루 쓰인다. 이는 즉, 청소년들 및 유아 아동들에게 노출이 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캐릭터들의 잔인성과 폭력성이 성장기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에 우려가 된다는 점이다.

아래 사진처럼 머리가 날아가고, 구토를 하고, 짓밟고 ," 나는 쓰레기야" ,"안 본 눈 삽니다" , " 사라져" ," 좋은 삶이었다"등의 이모티콘들이 있다.

이모티콘의 귀여움, 상품성을 둘째치고, "나는 쓰레기야" 와 폭력성, 잔인함 등이 묻어 나오는 이모티콘들이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아무 생각 없이 쓰이며, 이에 따라 아이들이 폭력성, 잔인성, 낮은 자존감에 무뎌질까 시민들 사이에서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도가 그렇지 않아도, 장난으로 쓰는 이모티콘이어도 장시간 무의식적으로 노출되면 인간의 뇌는 무뎌지고 그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내가 농담으로 한 말이, 청자가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농담이 아니다.

5년만에 카카오가 야심차게 내놓은 캐릭터인 만큼 실망감이 큰게 사실이다. 이것이 최선이였을까.

#카카오 #카카오톡 #니니즈 #niniz #폭력성 #잔인함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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