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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에 남은 마지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이기정 할머니의 영결식이 지난 13일 당진시민장으로 치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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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 남은 마지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이기정 할머니가 향년 94세(당진시 송산면오도리, 만 9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당진 지역 최초로 시민장으로 장례를 치렀다.
영결식은 13일 당진시청 일원에서 열렸으며,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수많은 당진시민들이 참여해 할머니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결식 이후에는 당진버스터미널 광장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과 할머니의 자택을 돌며 노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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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에 남은 마지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이기정 할머니의 영결식이 지난 13일 당진시민장으로 치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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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에 남은 마지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이기정 할머니의 영결식이 지난 13일 당진시민장으로 치러졌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분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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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에 남은 마지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이기정 할머니의 영결식이 지난 13일 당진시민장으로 치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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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정 할머니의 영결식에 참석한 당진지역 학생들. 이들은 지난 7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평화나비 페스타'를 당진에서 개최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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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에 남은 마지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던 이기정 할머니의 영결식이 지난 13일 당진시민장으로 치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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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정 할머니를 모신 운구차가 송산면 오도리 할머니의 자택으로 들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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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 있는 송산면 오도리 주민과 이기정 할머니의 유족 김입분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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