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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정기적으로 상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13일 오전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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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정기적으로 상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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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정기적으로 상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이날 이 전 원장은 조사실로 향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국정원 직원들에 대해서도 이 문제로 여러 부담을 준 거 같아 미안하다"고 말했다.
"재임기간중 상납액을 증액했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더이상 답변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한편 검찰은 남재준 전 원장 시절 월 5천만원대이던 상납 액수가 이병기 전 원장을 거치면서 월 1억원으로 불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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