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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올린 “국익중심 자주적 균형외교의 길..응원합니다”라는 글
 이재명 성남시장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올린 “국익중심 자주적 균형외교의 길..응원합니다”라는 글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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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은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국익중심 자주적 균형외교의 길,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행보에 힘을 보탰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태평양 구상'에 참여를 요구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유보적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은 "강대국에 둘러싸인 반도국가의 외교전략은 당연히 자주적이어야 하고 균형적이어야 하며 그 중심에 국가이익이 있어야 한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내비쳤다.

이어 "이명박근혜 정권과 그 뿌리인 분단 대결 세력에 의해 심각하게 훼손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공존 공영의 길을 다시 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강대국들의 자국중심주의 일방통행과 이명박근혜 정권에 의해 완전히 망가져버린 남북관계 대외관계 속에서도 자주적 균형외교의 틈새를 힘겹게 만들어가는 정부의 노력에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힘을 실어주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도·태평상 구상은 초안을 일본이 만들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새로운 아시아 전략으로 채택하여 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을 묶어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유보적 제스처를 보인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 중 '신(新)남방정책 구상'을 통해서도 미·일 주도의 중국 견제 전략에 깊이 발 담그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덧붙이는 글 | 경기미디어리포트에도 송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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