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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들어갑니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숯불이 들어온다. 유난히 화력이 좋은 지리산 참숯이다. 주인아저씨가 숯불을 직접 챙겨주면서 아는 체를 한다.

돼지 생갈비집 여수 화장동의 풍미정이다. 돼지 생갈비는 3인분이 기본이며 200그램에 12000원이다. 도우미 아주머니와 주인아저씨가 수시로 오가며 생갈비를 구워준다. 이어 생갈비를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준다.

숯불에 노릇하게 잘 구워진 생갈비는 파무침과 함께 상추쌈을 하면 좋다. 돼지고기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식감이 잘 살아있다. 이집만의 독특한 멸치젓갈 소스에 먹으니 이것 또한 별미다.

숯불에 구워낸 돼지갈비는 다른 돼지고기 부위에 비해 뜯어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품질 좋은 돼지갈비를 사용해 고기의 육질이 신선하다.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풍미가 빼어나다.

주변의 업소들이 2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데 비해 이곳은 장수하는 곳이다. 이렇게 오랜 세월 한곳에서 영업을 하는걸 보면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나름 높다는 것이다. 돼지 생갈비가 맛있는 여수의 맛집으로 알려도 되겠다.

실은 이곳이 여수에서 알음알음 입소문난 집이다. 한번 가면 다시 찾게 되는 그런 곳이다. 이집이 인기를 끄는 비결은 친절한 주인장과 진짜배기 돼지생갈비를 팔기 때문이다. 역시 음식 맛은 진실함과 좋은 식재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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