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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이 지난 9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7 이천 학생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미술전시마당에 전시된 학생들의 도자기 작품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관람객이 지난 9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7 이천 학생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미술전시마당에 전시된 학생들의 도자기 작품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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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환)은 지난 9일 이천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17 이천 학생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다양하게, 정답게, 한 걸음씩'이라는 슬로건으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이천 관내 30여 개 학교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비교과 활동 시간에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 간의 소통과 상호교류, 공감대와 협동심 확산 등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축제에서는 관현악합주, 가야금 병창, 동요중창, 뮤지컬칼라, 연합합창, 플래시몹 등 다채롭고 신나는 공연이 펼쳐져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신둔초등학교, 설봉중학교, 이천제일고등학교 등이 이천 아트홀 대공연장 미술 전시 마당에서 선보인 도자기, 공예, 회화 작품 100여 점은 학생들이 만든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뛰어나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천 설봉중학교 도예반 우상길 지도교사는 "이천의 신둔초, 설봉중, 한국도예고 등에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라면서 "경기도 교육청 지정 도예특성학교에서 학생들이 평소 도자기를 만들고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향유하다보니 기량이 우수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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