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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면 개명리 빼재고개.
 거창 고제면 개명리 빼재고개.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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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꼬불꼬불한 빼재고개에 올가을 마지막 단풍이 물들고 있다. 빼재고개는 경남 거창 고제면 개명리에 있다.

거창에서 무주리조트로 넘어가는 37번 국도의 고개로, 덕유산(1614m)과 삼봉산(1254m)을 잇는 백두대간의 고개다. '빼재'는 '뼈를 묻는 고개'라는 뜻으로, 뼈재의 경상도 사투리라는 설도 있다. 사진은 6일 거창군청 김정중씨가 드론 촬영했다.

거창 고제면 개명리 빼재고개.
 거창 고제면 개명리 빼재고개.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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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면 개명리 빼재고개.
 거창 고제면 개명리 빼재고개.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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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면 개명리 빼재고개.
 거창 고제면 개명리 빼재고개.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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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거창군,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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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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