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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생겼다! 서울20' 캠페인 투표 결과.
 '잘 생겼다! 서울20' 캠페인 투표 결과.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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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들을 상대로 올가을 가장 가보고 싶은 서울의 명소를 뽑는 투표에서 덕수궁 돌담길이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3일까지 27일간 '잘 생겼다! 서울20'을 벌인 결과 덕수궁 돌담길이 총 투표자수 5만8857명 가운데 1만843표(18.4%)를 얻었다고 밝혔다.

덕수궁 돌담길은 지난 8월 58년만에 영국대사관에 가로막혔던 100m구간을 추가로 개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위는 1급 보안시설이었던 석유비축기지를 도시재생 작업을 거쳐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문화비축기지'(9182표), 3위는 과거 한국 전자산업의 메카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해 추진되는 '다시 세운'(9133표), 4위는 서울역고가도로를 시민의 보행길로 만든 '서울로7017'(6444표) 순이었다.

한편 지난 9월 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던 '잘 생겼다! 서울20' 사진 공모전에서는 217명의 시민이 총 894점의 작품을 접수한 가운데 문화비축기지 탱크(T6)를 찍은 오권열씨의 '하늘바라기'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그 외 우수상 4점, 장려상 7점, 입상 9점 등 22점의 작품들은 오는 19일까지 문화비축기지 T6 2층에서 전시되며, 이후 22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시민청 지하1층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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