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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재미있는 디자인 공모전 발표가 있었습니다. 일본 히로사키 디자인위크가 주최한 히로사키 애플 디자인 어워드 2017. 사과를 이용해 어떤 형태로 디자인해도 괜찮은 대회입니다. 수상작으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미국의 에릭 스니(Aric Snee)가 출품한 '사과 증폭기'가 눈에 띕니다.

출품 영상에서 보듯 작업과정은 매우 단순합니다. 사과에 홈을 내고 구멍을 뚫어 유리 나팔을 꽂으면 됩니다. 이 간단한 작업만으로 휴대전화의 음악은 충분히 증폭되어 들립니다. 스니는 디자인 콘셉트를 설명하면서 "진부한 디자인과 싸우려는 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좀 더 단순히 말하자면, 창의적인 디자인이라고 해도 될 듯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따라 해봐도 어려울 것 같지 않군요. 이로써 주스로 갈아 마시거나 간식으로 먹었던 사과의 쓸모가 한 가지 더 늘었습니다.

 사과 증폭기
 사과 증폭기
ⓒ 에릭 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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