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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식 전 마산부시장 출판기념회.
 전수식 전 마산부시장 출판기념회.
ⓒ 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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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식 전 마산부시장이 책 <꿈꾸는 택시 운전사>를 펴내고, 25일 오후 7시 MBC경남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전수식 전 부시장은 "내가 택시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모두들 6개월을 버티지 못할 거라고 했다"며 "그러나 나는 6년째 창원의 택시운전사로 살고 있다"고 했다.



태그:#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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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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