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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나르고 시간 빚은 신두리 사구"

2017 대한민국 사구 축제가 22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서 시작됐다.

국내 최대의 모래사구로, 천연기념물인 신두리 사구. 축제의 메인 행사인 신두리 사구 탐방로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아내와 오랜만에 땀을 흘리며 걸었다.

국내 유일의 모래 사막인 신두리 사구를 찾은 관광객들은 모래 언덕 사이로 개설된 탐방로를 걸으며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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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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