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싸이언스페스티발에서 만난 대전 MBC 이진숙사장!

언론파괴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이진숙사장을 페스티발에서 만났습니다. MBC노조는 파업중인데 한가하게 페스티발 사장이라는 직책을 갇고 내빈으로 참석하고 있더군요.

노동자들의 아픔이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루빨리 사장자리에서 물러나기 바랍니다. 공영방송 MBC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말입니다. 존경받았던 종군기자의 자부심이라도 지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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