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지리산 자락, 곶감용 감 따기 시작입니다"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부산경남

"지리산 자락, 곶감용 감 따기 시작입니다"

[사진] 함양 서하면 오현마을 풍경 ... 함양군 "옛날에 임금님 진상 곶감"
17.10.17 09:31l최종 업데이트 17.10.17 09:31l
윤성효(cjnews)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3 댓글댓글달기
함양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씨의 감 따기.
▲  함양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씨의 감 따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곶감 주산지인 지리산 자락에는 감 따기가 시작됐다. 17일 경남 함양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53)씨가 감나무에 올라 곶감용 감을 따기도 했다.

함양군은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되는 함양 곶감은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단단한 육질을 자랑하며 품질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명성이 높다"고 했다.

함양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씨의 감 따기.
▲  함양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씨의 감 따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씨의 감 따기.
▲  함양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씨의 감 따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지리산, #곶감, #함양군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홍남표 시장 "창원국가산단, 용도변경 우려 없도록 하겠다"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