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협박 공갈쟁이 트럼프와 김정은을 닮지마라

트럼프는 엄청난 핵과 미사일을 보유한 배경으로 북한을 폭격하겠다고 협박하고 김정은은 핵과 미사일 보유를 확대공갈로 미국과도 대결이 가능하다고 협박 공갈로 갈등을 증폭시켜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두사람의 공갈 협박으로  대한민국만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박근혜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집권을 유지 하고 있다고 가상해 보자. 대한민국은 트럼프와 김정은의 손에 놀아 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자유국당과 바른정당은 협박공갈쟁이 트럼프와 김정은을 닮지 마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의 하는 꼬라지가 트럼프와 김정은을 닮아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이명박 박근혜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비교하는 자체가 부끄러운줄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작권을 영원히 미국에 넘기고 일본에 도움을 요청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고  김관진 원해영이 계속건재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요리할것이다.

김정은과  트럼프는 상호 협박 공갈로  대한민국도 핵에 대응하는 군사력확보를 갈망하여 미국에서 많은 무기를 수입할것이고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저 개발 국가에 수출할것이다

그리 되면 개성공단에 이어 많은 공단을 개설하여 북한에게 자본주의를 가르처 줄 기회로 상실하여 버릴 것이고 남북통일기회도 더욱더 멀어 질것이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침략 기회를 가졌 겠지만 침략은 주변국들이 용납을 하지 않을것이다.

미래는 군사력보다 경제력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주장이다. 많은 국민을 많은 정보로 자극 하여 많은 욕구를 분출시켜 만들어낸 자유경제 체재인 선진 대한민국 정치 체재를 북한 주민들도 선호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