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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전쟁 말할 때 한국은 몸서리친다." 작가 한강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침없는 발언으로 평지풍파가 일어난 곳이 비단 한반도만은 아닌 듯합니다.

트윗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적인 램프'(Political Lamp)가 등장했습니다. 유리관 안에 구름이 담긴 형태의 이 램프는 트럼프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천둥과 번개가 치는 방식입니다.

'파스에러'(ParseError)라는 이름으로 마르세유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예술가의 작품입니다. 그는 "SNS에서의 한 마디가 수백 만의 운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위험한 시대를 완벽하게 상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울한 시대를 예술로 승화시킨 재치가 돋보입니다.

 정치적인 램프
 정치적인 램프
ⓒ 파스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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