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척결대상이다.

보수는 조선시대 양반의지위를 아들 손자의 손자 상놈도 아들은 물론 손자의 손자는  물론 조선시대끝날때까지 존속시켜 오늘날 보수로 둔갑 아들 손
자까지 상속시켜 주기를 바라는 파렴치한 집단이 보수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노력하면 잘살수 있는 민주주의 시대다. 모든 사람이 력해도 잘 살수 없는  욕구 분출을 억제 시키는 공산주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을 제외하고 모두 도태 소멸되었다.

자본주의는 나도 노력하면 부자도 될수 있고 대통령도 할수 있는 민주주의다.보수는 가난한 사람이 노력하면 잘살수있는 나라로 변화와 개혁을 주장하면 종북 좌파로 폄하 하고 있다.

지금은 제4차 사회혁명시대라고 한다. 4차혁명도 정보에 의하여 진행된다고 한다. 그래서 언론자유가 보장 방송 신문 인터넷에 자유롭게 모든 정보를 전달하여 국민들이 욕구를 마음대로 분출시켜 욕구를 증폭시켜야 제4차혁명 창출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다는 것이다.

보수는 진보와 개혁세력을 종북 좌파로 매도 하고 있다. 변화의 물결은 시간이 가면갈수록 가속화되어 진행되고 있다. 가속화되는 변화의 물결시대에 진보와 개혁세력을 매도 한다는 것은 자기 들의 현위기를 그대로 지키겠다는 바보들이다.

변화의 물결 시대에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 소멸시키는 진화와 변화의 법칙이다. 그래서 보수는 도태 소멸되자는 바보 멍청이들이다. 창조 행위도 진보행위다

그래서 보수를 지향하는 자유한국당이나 바른 정당은 변화와 개혁을 하든지 아니면 소멸 되어야  대한민국이 변화창출 경쟁력을 확보 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