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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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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풍경이다. 농촌의 들녘은 지금 황금물결이다. 도심을 벗어나자 들녘은 풍요로움으로 넘실댄다. 저 멀리 산자락의 시골 마을은 정겹기 그지없다.

차를 멈추고 잠시 길가에 멈춰 섰다. 정말 아름답다. 어느 화가가 저토록 아름다운 물감으로 채색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자연의 신비로움에 그저 말문이 막힌다. 한참을 넋 놓고 바라본다.

지난 5일, 전남 화순 동면 들녘에서 만난 풍경이다.

농촌에 왔으면 촌닭 한 마리쯤 맛봐야 한다. 산골 촌닭을 맛볼 수 있는 가든 식당이다. 식당 창 너머에 펼쳐진 벼논도 황금색으로 곱게 물들었다.

"자~ 불 들어옵니다."

이글거리는 참숯에 촌닭을 노릇노릇 굽는다. 분위기 탓일까. 그 어떤 맛보다 더 별나다. 닭숯불구이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결실의 계절 가을, 풍요와 넉넉함이 있는 이 가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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