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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목포신항.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머무는 이곳에 엽서 130여 통이 도착했습니다. 발신인은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신곡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들. 마침 현장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인터뷰 하던 오마이TV 기자들도 학생들이 보낸 엽서를 하나하나 읽어봤습니다.

허다윤·조은화양의 가족들이 떠난 자리. 신곡중학교 학생들은 진심을 담아 남아있는 권재근·권혁규 부자, 남현철·박영인군, 양승진 선생님의 가족들을 위로하고 응원했습니다.  읽다 보니 자연스레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오마이TV는 뭉클한 편지를 쓴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자 29일 신곡중학교로 찾아갔습니다. 신곡중학교에서 만난 2학년 학생들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만나보세요.

(취재 : 김종훈 기자 / 영상 취재·편집 : 김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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