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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다윤·은화 떠난 목포신항, 남겨진 미수습자 가족들
ⓒ 조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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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조은화·허다윤양이 지난 22일 목포신항을 떠났습니다. 참사 3년 5개월 만입니다. 25일 이별식에선 고 허다윤양의 어머니 박은미씨는 "여러분들 덕분에 세월호를 인양해서 다윤이와 은화를 먼저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목포신항에서 떨고 있는 남겨진 가족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미수습자를) 다 찾을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은화와 다윤이가 떠난 목포신항, 그곳엔 이제 남현철군, 박영인군, 양승진 선생님, 권재근씨, 권혁규군의 가족들만 남았습니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다윤 엄마의 걱정을 담아 오마이TV가 직접 목포 현장에 내려가 미수습자 권재근·권혁규 부자의 가족 권오복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권오복씨는 추석 연휴 내내 목포 신항에서 돌아오지 못한 동생 권재근씨와 조카 혁규군을 계속 기다릴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10월 첫 주 추석 연휴 동안 세월호 수색·수습 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취재 : 김종훈 기자 / 영상 취재·편집 : 조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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