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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중정당 경남도당(위원장 석영철)은 30일 오전 10시 창원 마산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추석 명절 귀향 캠페인'을 벌인다. 이들은 '최저임금 119센터 유인물'을 배포하고, 최저임금 위반 사례 접수도 받는다. 이날 활동에는 석영철 위원장과 이천기 사무처장 등이 나섰다.



태그:#새민중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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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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