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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한승 배영경 기자 =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중진 의원들이 '보수우파 통합추진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양당 3선 의원들은 27일 오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하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모임을 주선한 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밝혔다.

양당 3선 의원들은 당 지도부에 이 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다음 달 11일 다시 만나 통합추진위 구성 등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물밑에서 거론되던 양당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모임에는 양당에서 12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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