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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핵 배치 주장 조선일보는 핵무장한 김정은 기쁨조? 조선[사설] 文 '전술핵 카드' 버리지 말고, 野 정쟁화 말아야 에 대해서

17.09.21 07:3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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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핵 배치 주장 조선일보는 핵무장한 김정은 기쁨조? 조선[사설] 文 '전술핵 카드' 버리지 말고, 野 정쟁화 말아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김정은이 핵미사일 개발과 관련 "우리의 최종 목표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며 "이제 종착점에 거의 다다랐다. 끝장을 보아야 한다"고 했다. 헛소리가 아니라 실제가 그렇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햇볕론자들은 북핵이 자위(自衛)용이라고 해왔지만 이제 북의 전략은 한국을 인질로 잡고 한반도 주도권을 쥐겠다는 것임이 명백해졌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9년 오바마미국 민주당 정권 8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김대중 노무현 정부 집권10년 햇볕정책과 평화번영정책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버리고 북한에 대한 제재 압박 봉쇄통한 북한 비핵화 시도했으나 결과는 북한  핵무장 시켰다. 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북한 핵무장 시켜놓고 뻔뻔 스럽게 햇볕론자들은 북핵이 자위(自衛)용이라고 해왔지만 이제 북의 전략은 한국을 인질로 잡고 한반도 주도권을 쥐겠다는 것임이 명백해졌다면서 햇볕론자들 책임제기하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음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북한에 대한  제재 압박 봉쇄로 몇주 정도면 북한 비핵화 가능하다는 환상에 빠져 있다는 점이다. 이명박근혜 정권9년 오바마미국 민주당 정권 8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김일정 국방위원장의 급갑스런 사망으로 갑자기 집권한 김정은정권에 대한 내구성 오판으로 김정은정권 붕괴통한 북한 비핵화 시도가 참담하게  실패하고 김정은 정권 연착륙 시키고 북한 핵무장 시켰다는 점이다.

조선사설은

"미국은 북이 목표로 한 그 시점까지 1년도 남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유엔 제재안이 효과를 나타내기도 전에 그 시기가 닥칠 것이란 얘기까지 나온다. 결국 앞으로 1년 내 선제타격을 비롯한 군사 조치를 하든지, 미·북과 미·중 협상을 통해 북의 핵탄두를 사실상 인정하든지 두 가지 길밖에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우리에겐 어느 쪽이나 최악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9월3일 북한이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ICBM 장착용 수소탄 실험6차 핵실험 하고 지난9월15 북한이 일화성 -12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최고 고도 약 770㎞, 비행거리 3,700㎞ 보여 주면서 주한미군 주일 미군 괌주둔 미군의 방공 요격망을 무력화  시켰다는 것은  미국 태평양 사령부가 있는 하와이가 북한 미사일에 속수무책이라는 것인데  북이 목표로 한 그 시점이  1년후가 아닌  아닌  지금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북한과 미국의 핵의 공포균형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미국의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 불가능하고  북미 핵담판만이 유일한 해법으로 흘러가고 있다.  미국에 의존해 북한 비핵화 추진 강요해온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의  닭쫓던 개 지붕처다보는 신세가 됐다.

조선사설은

"국가적 위기에선 비상한 대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 작년 초 각계 원로급 인사 200여 명이 가장 먼저 전술핵 재배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은 북이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결코 대화로 해결될 성질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에서였다. 이것이 정치권으로 확산해 대선 때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공약으로 채택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9월13일(현지시간)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논의와 관련해 "우리는 핵 억제력을 갖고 있으며, 핵무기의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고한다. 그런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의 주장은 군사주권 미국이 행사하는 대한민국에 미국 전술핵  배치한다고 해도  한국 마음대로 전술핵 결정권  없다는  주장 의미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핵 억제력을 갖고 있으며, 핵무기의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CNN 인터뷰에서 전술핵이 한반도 평화를 보장하지도 않고 동북아 핵무장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 논리의 옳고 그름을 떠나 궁지에 몰린 나라의 안보 책임자가 여러 가지 선택지를 미리 버리는 것은 나라의 손발을 스스로 묶는 행동이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은 핵 문제에 관한 한 그야말로 NCND(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 자세로 나가야 한다. 문 대통령이 지금도 철 지난 햇볕론자들의 얘기만 듣고 있다면 그부터 그만둬야 한다. "안보에 여야가 없다" "정권은 유한해도 조국은 영원하다"고 말한 사람이 바로 문 대통령 자신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과 황교안과 한민구와 김관진이 사드 조기배치 시도하자 트럼프가 야밤에 사드 포대 한국으로 들여와  한국에 사드판매대금 1조원 요구하고 동시에 9조원대 재래식 무기 한국에 판대  약속 받았다고 한다. 비즈니스 장사꾼 정치하는 트럼프에 바가지 듬뿍 썼다.  하물며 전술핵 한국배치 운운했다가 트럼프에게 더큰 국제정치적 미국 재래식 무기 구입 바가지쓰고 전술핵 한반도 배치는 실현 하지 못할 것이 뻔하다. 전략적으로 문재인이 전술핵 한반도 배치 반대한것 현명하고 타당했다.  사드배치로 미국의 무기  판매 압박과 중국의 사드보복에 한국경제 죽을 지경인데 전술핵 배치 논란으로 중국 러시아의 반발 불을보듯뻔하다. 지금은 전술핵 배치 논할때가 아닌 북핵 문재해결에 올인할때이다.

조선사설은

"미국 조야에 전술핵 재배치를 요청하러 미국을 방문한 자유한국당 특사단도 성급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우리 사회에 모든 문제가 정쟁화되는 풍토가 있지만 전술핵 문제만큼은 그래선 안 된다. 문 대통령의 안보 정책을 정당하게 비판하는 것과 그것을 정권 비난의 소재로 이용하는 것은 비슷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미국에 전술핵 재배치를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정부뿐이다. 미국은 설사 재배치의 의사를 갖고 있다고 해도 절대 야당과 논의하지 않는다. 그 사실을 잘 아는 야당의 미국행은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이 중대한 문제를 국내 정쟁으로 만드는 결과를 낳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비핵화 주장하던 자유한국당이  특사단 미국에  파견해 전술핵 한국 배치 요구했다고 하는데 국제정치 코메디이다. 드럼프미국 정부가 북한  비핵화 정책 추진하는 데 전술핵 한반도 배치하면 북한 핵무장 인정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드럼프미국 정부가 북한  비핵화 정책  포기하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여당 내에도 아직 대세는 아니라고 해도 전술핵 재배치의 불가피성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여야가 이 문제를 놓고 머리를 맞대고 서로를 이해하고 접점을 찾아가려는 노력을 할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이 중대한 시기에 대통령을 향해 "김정은 기쁨조"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비합리적인 행태는 정쟁만 키울 뿐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군사주권도 미국이 가지고 있고 전술핵도 미국이 가지고 있는데 한반도에 미국이 전술핵 배치 한다고 해도 북한과 미국이 담판하면 한반도 전술핵은 북미 핵  공포균형 찻잔속 전술핵에 불과하다. 그런데 전술핵 한국 배치  부추기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야말로 북한 전술핵 한국 배치  로 김정은 핵무장 인정해주는  "김정은 기쁨조"라고 볼수있다.

(자료출처= 2017년9월18일 조선일보 [사설] 文 '전술핵 카드' 버리지 말고, 野 정쟁화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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