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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택시분회와 민주택시 남도상운분회·신흥교통분회는 20일 목포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목포시의 안일한 택시 행정을 규탄하고, 택시 독차와 불법 호객행위 즉각 단속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의 생명과 택시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목포시는 독차와 불법 호객행위에 대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슬로건으로 목포시의 적극적인 단속이 있을 때 까지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목포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버스터미널에서 캠페인 진행중이다.
▲ 택시 독차 및 불법 호객행위 근절 촉구 캠페인 버스터미널에서 캠페인 진행중이다.
ⓒ 박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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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택시 분회장이 유인물을 배포중이다.
▲ 남도 택시 분회장이 유인물 배포 남도 택시 분회장이 유인물을 배포중이다.
ⓒ 박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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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2월 18일 - 대양산단에서 살인사건 발생
▲ 17년 3월 30일 - 택시종사자 '택시안전 및 불법 호객행위 근절 다짐' 기자회견
▲ 17년 6월 12일 - 목포시에서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개선명령 및 벌점제 시행공고'
▲ 17년 9월 19일 - 독차문제 관련 '목포시의 안일한 택시행정을 규탄한다' 기자회견


태그:#독차와 불법호객행위 근절 캠페인, #정의당 목포시 택시분회, #민주택시 남도상운분회, #민주택시 신흥교통분회, #안일한 택시행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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