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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무장 시키고 문재인 대통령 헐뜯는 조선일보는 이적신문이다? 조선[사설] 文 대통령 우왕좌왕으로 5000만 국민 어디로 끌고 가나 에 대해서

17.09.20 07:1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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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무장 시키고 문재인 대통령 헐뜯는 조선일보는 이적신문이다? 조선[사설] 文 대통령 우왕좌왕으로 5000만 국민 어디로 끌고 가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이 17일 만에 다시 일본 상공을 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비행거리 3700㎞로 유사시 한반도 증원군이 집결하는 괌에 도달할 수 있는 사거리였다. 앞으로 실제로 괌 인근으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그 미사일은 우리 머리 위를 넘어간다. 김정은은 최대한 빨리 미 본토에 도달하는 핵미사일을 완성하고 대한민국을 먹잇감으로 하는 대미 담판을 벌이려고 한다. 누가 뭐라든 그 일정표대로 행동하고 있다. 실제 고지(高地)가 그의 코앞에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7년9월15일 북한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형을 고도 770km까지 치솟으면서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지나갔고 3,700여 km를 날아가 북태평양 해상에 떨어뜨렸다고 하는데   주한미군 주일미군 괌주둔 미군의 방공방 미사일 요격망을 사실상 무력화 시켰다고 본다.  미국의 미사일 요격 방어망은 고도500km 까지 요격 가능하다고 한다.  미국  태평양 사령부가 있는 하와이가 북한탄도미사일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됐다.  주한미군 임시배치 한 사드는 멍텅구리가 됐다.  미국의 핵과 재래식 군사욥선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트럼프 사드 세일 장삿속에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드 배치 주장이 좋은 먹잇감이 됐다. 한이 17일 만에 다시 일본 상공을 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데 일본은 성능 입증되지 않은 사드 도입하지 않는다고 한다.

조선사설은

"이제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도 이 사실을 안다. 아마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한국 정부만 그 사실을 모르거나 보지 않으려 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대북 갈팡질팡과 우왕좌왕은 이 명백한 현실을 회피하고 눈감으려는 데에서 출발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오바마 미국 민주당정권집권9년 동안 김대중 노무현정부 집권10년동안 정착시킨 남북대화와 타협의 테이블 버리고 대북 제재 압박 봉쇄 통한 북한 비핵화 시도했으나 북한 핵무장  시켰다.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북한의 ICBM 보유하는 시간 제공했다. 그런 핵무장한 북한이라는 숙제 물려받은 문재인 대통령은 깨달았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정부 집권10년동안 정착시킨 남북대화와 타협의 테이블 이외에 대안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대화와 타협의 테이블  이외의 수단과 방법으로 북핵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북한과 미국 상호 공멸밖에 없다. 도박사 아닌 장사꾼 정치 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와  타협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조선사설은

"김정은은 문 대통령이 대북 유화책을 발표할 때마다 도발로 이를 깔아뭉개고 있다. 벌써 몇 번째다. 이번에도 통일부가 북에 800만달러 상당 인도 지원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다음 날 도발했다. 그때마다 문 대통령은 말로 대북 규탄을 하다가 곧이어 유화책을 내놓는다. 정말 무슨 목표를 갖고 5000만 국민을 어디로 끌고 가는지 짐작도 할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 김정일 김정은은 문 대통령이 대북 유화책을 발표하기 훨씬 이전인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9년 오바마미국 민주당 정권 집권8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대북 제재 압박 봉쇄정책 비웃기라고 하듯이 이명박근혜 정권 오바마미국 민주당 정권대북 제재 압박 봉쇄정책 비웃기라고 하듯이  핵무장 하고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ICBM 개발 했다. 북한 김정일 김정은은 문 대통령이 대북 유화책을 발표하기 훨씬 이전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20일 취임한 이후 미국의 대북 강경 압박정책 비웃기라도 하듯이 ICBM 실험발사하고 6차 핵실험 했다.  미국의 대북 강경 압박정책이 북한 핵무장 시켰다. 미국 북한 상호 공멸의 핵의 공포균형 속에서 대화와 협상이외의 다른 대안 없다. 그것은 상식이다. 통일부가 북에 800만달러 상당 인도 지원을 즉각 하고 더확대해서  남북관계 획기적으로 진전시켜서 남북대화 북미대화 통해 한반도 문제 핵문제  해결 지름길 찾아야 한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북 도발 후, "우리에게는 (북 도발을) 조기에 분쇄하고 재기불능으로 만들 힘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지난 3일 수소폭탄 추정 핵실험까지 한 북에 대해 어떻게 무엇으로 맞서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북의 6차 핵실험 폭발력은 최대 16만t으로 추정된다. 우리 현무 미사일 폭발력은 늘려봤자 2t이다. 그마저도 어제 대응 차원에서 쏜 한 발은 발사 직후 추락했다. 재기불능은 우리가 당할 수밖에 없다. 핵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핵뿐이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CNN 인터뷰에서 독자 핵무장과 전술핵 반입을 다 일축했다. 이렇게 자국의 카드를 다 없애버리고 스스로 빈손이 된 대통령이 핵무장 북을 재기불능으로 만든다고 한다. 김정은이 웃고 세계가 웃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미국 한놈만 팬다' 는 전략이다.   한국과 미국의 북한대 국제사회의 북핵 구도를 북한과 미국의 핵 대치 구도로 전환시킨것이 6차 핵실험과 미국 본토 타격가능한 ICBM 실험발사이다. 미국에 의존해온 방상훈 사장의 북핵 정책 실패가 지금 닭(북한)쫓던 개( 조선일보) 지붕( 미국) 쳐다 보는 격이다. 미국의 처분만 바라보게 된 것이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정부는 미국 핵우산을 믿고 있나. 미국 핵우산은 북이 미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ICBM 능력을 갖추는 순간 작동이 정지된다고 보는 것이 옳다. 미국의 어떤 대통령도 동맹국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자국민의 희생을 감수하지 않는다. 입장을 바꿔 우리라면 그렇게 하겠나. 설사 미 핵우산을 신뢰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이 작동하려면 한·미동맹이 그야말로 철통같아야 한다. 그런데 문 정부는 유엔 대북 제재가 채택된 지 이틀 만에, 북의 미사일 도발 움직임을 알고 있음에도 대북 지원을 발표해 미·일을 아연케 했다. 미 국무부는 관련 질문에 "한국에 물어보라"고 했다. 그런 문 대통령은 어제 북 미사일 도발 후에는 "이런 상황에서는 대화도 불가능하다"고 했다. 내일은 또 무슨 말을 할지 알 수 없다. 국민은 문 대통령이 안보 문제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을 더 불안해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재 압박 봉쇄 반세기 견디면서 핵무장한 북한의 GDP 대비 무역 의존도는 12% 내외이다.  핵무장한 북한  무역 전면 차단해도 북한이 조금 아플 정도이다. 그러나 한국GDP 1조달러인데 무역1조달대이다. 대외 무역 의존도 의존도 100%다. 핵무장 시도하는 한국에 대해서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이 경제봉쇄하면 한국 핵무장 하기 전에 3개월도 못버티고 한국경제 망한다.  핵무장 불가능하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 개발은 체제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핵무장 북이 미국과 담판을 눈앞에 둘 만큼 파워를 갖게 됐는데 한국이란 먹잇감을 놔두고 제 정권 보장에 만족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너무나 순진하다. 북은 정권 안전을 위해 핵 개발을 시작했을지 몰라도 이제 그들의 목표는 훨씬 더 상향됐다고 봐야 한다. 어느 나라든 그러지 않겠나. 정부가 안보에 순진하면 국민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간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군사주권 미국에 무기한 이양하는데 편승한 조선일보가 미국의 처분만 바라도록 만들어놓는 문재인 정부를 몰아치는 것은 못난 짓이다.  전술핵  배치도 미국 전술핵이기 때문에 조선일보 의도대로 한국배치 불가능하다. 미국 본토 위협 하는 북핵에 미국 노출됐는데  전술핵 한국배치 비현실적이다. 대안은 현재 북한도 미국도 선뜻먼저 대화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다. 대안은 대화와 타협밖에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용기있게   남북대화 국면으로 북미대화 국면으로 한반도의 위기적 상황 관리 해야 한다. 다른 대안 조선일보가 제시하지 못하고  국가안보 위기 극복하는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 문재인 대통령 헐뜯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이적 신문 아닌가?

(자료출처= 2017년 9월16일 조선일보 [사설] 文 대통령 우왕좌왕으로 5000만 국민 어디로 끌고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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