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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리속의 지우개, 경주를 기억하십니까?
규모 5.8의 강진이 경주를 덮친 것이 내일이면 1주년입니다.

#작년 9월 12일 오후 7시 44분 규모 5.1, 오후 8시 32분에 규모 5.8의 강한 지진이 경주에서 잇따라 발생했었습니다. 규모 5.8은 지진 관측 이래 한반도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역대 가장 강력한 규모입니다. 경주 지진은 지금까지 600여 차례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경주 시민은 물론 울산, 부산 등 원전이 밀집된 있는 지역 주민에게 혹시 이러다 원전 사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만들었습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경남 양산 자택에서 머물다가 지진을 몸소 겪었습니다. 그리고 SNS에 "고리와 월성의 원전들은 괜찮은지 걱정이네요"라는 발언을 남겼습니다.

또한 '계속되는 여진 때문에 원전이 걱정된다'며 직접 원전을 찾아가기도 했었습니다. 월성원전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현장 간담회에서 국민안전처의 긴급문자에 행동요령에 대한 전파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그와 함께 '정부의 원전 정책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이어 "특히 월성원전 단지와 고리원전 단지는 시급하게 다음과 같은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며 이들 단지에 원전을 추가 건설하는 계획을 전면 취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고리원전에 신고리 5호기, 6호기 건설 계획도 중단하고 취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에서 지진 발생 가능성이 가장 큰 곳이 신고리가 있는 장소입니다. 조사결과 60개 이상의 활성 단층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세계 최대 원전 밀집지역이기도 합니다. 반경 30km 안에 사는 거주자만 382만 명입니다. 사고 발생 시, 20km 밖 대피에만 꼬박 하루가 걸린다고 합니다. 특히 경주는 2차선 도로가 많아 대피가 더욱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지진 안전지대라던 정부와 일부 과학자들의 말을 정면으로 뒤집은 사건이었던, 경주 지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작년 9월 12일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신고리 백지화에 대해서 더 알고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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