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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랍니다. 부쩍 크는 아이 때문에 옷 감당이 쉽지 않기도 하지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옷이 영국에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영국왕립예술학교에서 석사 과정 중인 라이언 마리오 야신(Ryan Mario Yasin)이 디자인한 '페티트 플리'(Petit Pli)입니다.

전 방향으로 확장되는 주름 형태의 이 옷은 아이가 4개월부터 36개월까지 입을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한 초경량 합성 섬유로 만들어 방수와 방풍은 물론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하는군요.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옷'으로 알려진 것처럼 옷 구입 비용은 물론 쓰레기도 줄일 수 있습니다.

야신은 영국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에 출품된 2000여 개의 작품 가운데 최고의 발명으로 선정돼 2000파운드(295만 원)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제전에 진출할 자격을 얻었으며 여기에서도 수상할 경우 3만 파운드(4420만 원)를 받을 수 있다는군요.

 페티트 플리
 페티트 플리
ⓒ 라이언 마리오 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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