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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유치확정과 관련하여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는 5일 서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산지청 유치를 환영했다.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 대표는 “서산 고용 노동지청이 아니라 출장소가 설치되는 점은 아쉽지만,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정부 기관이 설치된다는 점에서 환영한다”며“서산출장소가 서산, 태안 노동자들의 안식처가 되고 실질적인 고용·복지 증진 등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유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유치확정과 관련하여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는 5일 서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산지청 유치를 환영했다.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 대표는 “서산 고용 노동지청이 아니라 출장소가 설치되는 점은 아쉽지만,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정부 기관이 설치된다는 점에서 환영한다”며“서산출장소가 서산, 태안 노동자들의 안식처가 되고 실질적인 고용·복지 증진 등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유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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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에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신설 유치가 확정됐다. 지난 5일 서산시는 "석유화학·자동차.화력등 산업이 집적화된 서산.태안등의 충남서북부권에는 9만 명이 넘는 노동자가 상주하는 거대한 생활권이 형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을 관할하는 고용노동지청은 보령시에 위치하고 있어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유치가 최종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등에 대한 감독과 노동활동, 노동자 일상 업무 등과 관련된 인.허가가 신속하게 이뤄져 노동자 권리구제는 물론 노사관계 안정도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충남 서북부지역에는 보령지청 한 곳이 설치되어있다. 보령지청은 충남 보령, 서산 2개 시와 홍성, 부여, 서천, 청양, 태안 등 5개 군을 관할하고 있다. 9만여 명의 노동자가 상주하는 서산, 태안에서 발생하는 노사관계 관련 민원과 취업상담 및 취업알선,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안정사업 등과 관련하여 조력을 받기 위해서는 두시간이 넘는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등 거리가 멀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서산시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에 서산지청 유치를 희망하는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난 후 행정안전부는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설치계획에 대해 당초 지청에서 출장소로 변경하고, 기획재정부에 내년도 예산 편성을 요구하는 등 서산출장소 설치계획을 추진해왔다. 따라서 2018년 정부의 예산반영에 따라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는 내년에 신설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유치확정과 관련하여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는 5일 서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산지청 유치를 환영했다.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 대표는 "서산  노동지청이 아니라 출장소가 설치되는 점은 아쉽지만,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정부 기관이 설치된다는 점에서 환영한다"며"서산출장소가 서산, 태안 노동자들의 안식처가 되고 실질적인 고용·복지 증진 등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유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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