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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희망네트워크, 통영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 RCE 세자트라숲에서 "쾌적한 학교, 인권의 시작"이란 주제로 '교육시설과 인권에 관한 원탁토론'을 연다. 초등학교는 오전 10시부터, 중고등학교는 오후 2시부터로 2회로 나눠 열린다.

이 단체는 "교사 796명, 학생 3099명, 학부모 3499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기초로 설분야의 시급한 개선점과 시설에 포함된 교육적요소와 인권에   공감하는 원탁토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그:#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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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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