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원도 동해 망상해수욕장은 심한 파도에 수영이 금지됐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 밖으로 나오라'는 수상안전 요원들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입수자가 나오지 않자 수상안전 요원들이 입수자를 꺼내기 위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해수욕도 좋지만, 생명은 오직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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