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이 태국 팬미팅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박형식이 태국 팬미팅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서미애


 마중 온 팬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해 주고 있는 박형식.

마중 온 팬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해 주고 있는 박형식. ⓒ 서미애


 팬들에게 인사하며 차에 오르는 박형식.

팬들에게 인사하며 차에 오르는 박형식. ⓒ 서미애


배우 박형식이 8일 오전, 태국에서 팬 미팅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만에 이어 < First Love in Bangkok >이라는 타이틀로 'Muang Thai Gmm Live House'에서 태국 팬들과 만난 그는, 약 2시간가량 다양한 퀴즈와 토크, 드라마 명장면 재현, 요리 코너 등을 마련해 현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전히 녹슬지 않는 맑은 목소리로 드라마 OST '그 사람이 너라서', 'Now and Forever', '여기 있을게'를 불러 태국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오는 29일 일본을 마지막으로 박형식의 첫 번째 아시아투어는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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