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오달수 스릴러눈빛은 클로즈업으로! 배우 오달수가 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호러로,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9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살인자의 기억법' 오달수 스릴러눈빛은 클로즈업으로! ⓒ 이정민


배우 오달수가 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 오달수 스릴러눈빛은 클로즈업으로! 배우 오달수가 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호러로,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9월 개봉 예정.

▲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 이정민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호러로,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9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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